9주차

실전프로젝트에 들어와서  7주차 8주차 wil을 작성하지 못하였다.

실적프로젝트를 하면서 시간이 없었기도 했지만 사실상 핑계인것 같다.

꾸준히 블로그에 글을 올리지 못한것이 사실 아쉽다. 

실전프로젝트의 부리더를 맡아서 처음에는 기획한 프로젝트가 버겁게 느껴지기도했지만

팀원들과 소통하면서 문제를 해결하고 하나하나씩 API를 구현해 나가니깐 구현해나가는 재미를 느꼈다.

팀원들과 소통하면서문제를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면서 내스스로 성장하는것을 느꼈고 코딩하는것에 대한 즐거움을 많이느낀 한주였다. 이번주는 트러블 슈팅 위주로 wil를 작성했다.앞으로 있을 MVP 발표와 최종 발표 까지는 트러블 슈팅이나 리팩토링 관련해서 올릴것 같다. 

자기가 맡은 부분을 잘 해결해주는 팀원들과 기능구현에 있어 시간을 재촉하지 않았던 프론트 팀원들에게 감사한 한주였고, 어려움을 있을때 그때그때마다 도와준 기술매니저님과 9기 백앤드 팀원들에게도 감사한 한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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