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엔티티에는 가급적 setter를 사용하지 말자
- Setter가 모두 열려있다. 변경포인트가 너무 많아서, 유지보수가 어렵다.
2. 모든 연관관계는 지연로딩으로 설정
- 즉시로딩(EAGER)은 예측이 어렵고, 어떤 SQL이 실행될지 추적하기 어렵다. 특히 JPQL을 실행할 때 N+1 문제가 자주 발생한다. //JPQL select o From order o; -> SQL select * from order n(100) + 1 (order) == N + 1문제
- 실무에서 모든 연관관계는 지연로딩(LAZY)으로 설정해야 한다.
- 연관된 엔티티를 함께 DB에서 조회해야하면, fetch join 또는 엔티티 그래프 기능을 사용한다.
- OneToOne, ManyToOne 관계는 기본이 즉시로딩이므로 직접 지연로딩으로 설정해야 한다.
3. 컬렉션은 필드에서 초기화하자.
컬렉션은 필드에서 바로 초기화 하는 것이 안전하다.
- null 문제에서 안전
- 하이버네이트는 엔티티를 영속화 할때, 컬렉션을 감싸서 하이버네이트가 제공하는 내장 컬렉션으로 변경한다.
만약 getOrders() 처럼 임의의 메서드에서 컬렉션을 잘못 생성하면 하이버네이트 내부 메커니즘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 따라서 필드레벨에서 생성하는 것이 안전하고, 코드도 간결하다.
4. 연관관계 편의 메서드
public coid setMember(Member member){
this.member = member;
member.getOrders().add(th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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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 감지와 병합(merge) (0) | 2022.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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