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 수익으로 현금 흐름을 만들기 위해서 작년 8월부터 카카오페이 증권을 통해 미국 주식 모으기를 진행해왔다. 배당을 많이 주는 주식 위주로는 투자를 진행한 건 처음이었다. 저평가이면서 재무가 괜찮고 배당수익률이 높은 주식 위주로 사 모았던 것 같다. 한국 주식은 그래도 몇 년간 해왔지만 미국 주식은 또 새로운 영역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워렌 버핏 영상을 유튜브에서 많이 참고했던 것 같다. 워렌 버핏은 왜 이 타이밍에 석유 관련 주식을 매수했을까? 왜 이 주식의 비중을 왜 늘리고 줄였을까? 하면서 너무 고민하지 않고 따라사게 됐던 것 같다. 버핏이 매수한 종목들이 차트상에서 내가 좋아하는 영역에 있던 것들이 많아서 더 고민하지 않고 매수하게 됐던 것 같다. 투자한지 1~2개월 만에 현금흐름으로 달러를 벌고 싶은 마음에 매수를 했던 종목들이 수익이 나면서 40%로 가까이 오른 종목들도 있었다. 오래 들고 있지 못하고 팔기도 했다. 이번에 미국과 이란이 전쟁이 터지고 내가 사 모았던 석유 관련 주식들이 주가가 많이 올랐다. 많게는 40% 제일 수익률이 낮은 석유 주식이 20프로이니 많이 오른 것 같다. 처음에는 그래도 내가 산 주식이 오르기에 기분이 좋았던 것 같다. 근데 점점 두려움도 생긴다. 미국 석유 회사들의 주가가 오른다는 것은 결국 우리나라 경제에 당장에 좋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전쟁으로 인해 주식이 수익이 나는 것이 썩 기분이 좋은 일은 아닌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석유 관련 주식을 매수하지 않았으면 헤징에 실패하여 내계좌가 녹고 있었을 것이다. 그나마 다행이라고 할 수 있다. 배당도 주면서 꾸준히 성장하는 기업에 투자하는 것에 대한 즐거움이 생긴 것 같아서 공부를 계속하게 된다. 지난주와 같이 앞으로 에너지 관련 주가 계속 오를 것 같다. 한국에는 저평가 에너지 기업들이 많다. 우리나라는 항상 그래왔듯이 위기를 기회로 바꿀 거라 확신한다. 태양열 관련 주식을 꾸준히 모아보고 싶다. 언젠가 에너지를 저장하여 해외에 에너지를 수출하는 나라가 되지 않을까 상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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