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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도메인/시장분석

2026.04 1주차

by 일상코더 2026. 4. 14.

 종전에 대한 얘기가 나오고 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불확실성이 큰 시장이었다. 국내 시장은 3월 내내 트럼프의 말 한마디와 전쟁의 상황에 따라 큰 변동성을 보였지만 4월의 흐름은 뉴스에 요동치는 장세에서는 벗어나 전고를 회복하는 느낌을 보여줬다. 역시 하락장에 배팅 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 3월에는 에너지 관련 주식들이 시장보다 강한 흐름을 보여주었기에 기회가 있을 때마다 매수를 했다.  수 있는 상황이 왔었지만 현재는 매도를 고려 하지 않고 있다. 현재 시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다시 시장을 이끌어 가고 있다. 에너지 관련 주들은 오히려 가격이 많이 빠진 주식들도 있다. 나는 오히려 가격이 빠졌다 싶으면 추매했다. 경험상으로 시장(코스피)보다 강한 흐름을 보였던 주식들은 시장이 조정에서 다시 회복하는 순간에 오히려 주가가 빠지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른 주식들 보다 월등히 빠른 속도로 회복하며 다시 시장을 주도하는 모습을 경험했다. 이번에는 가격이 조금 빠졌다고 매도하지 않고 꾸준히 모아가기로 마음먹었다. 이 또한 경험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 4월에는 배당이 쏠쏠히 들어오는 달이다. 주식을 매수해서 배당락일(작년 12/31)까지 가지고 있었다면 매도를 했다고 할지라도 4월에 배당을 받을 수 있는 주식들이 있었다. 업무를 하다가 배당이 입금됐다는 알람을 받으면 기분이 좋다! 전쟁 초기에는 미국에서 *스태그플레이션이 발생할 거라면서 공포를 조성했다. 국내 시장도 마찬가지였다. 4천 코스피를 예상하는 뉴스들이 쏟아져 나왔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어떻게 됐을까? 미국 S&P 500, 나스닥 지수는 전쟁 이전의 가격을 모두 회복했다. 국내 코스피는 전 고점 돌파 직전이다. 악재가 발생하면 악재에 관한 뉴스에 휘둘리기보단 내가 투자한 회사의 전체적인 가치를 측정하고 현재 악재가 그 가치가 훼손하지 않는다면 오히려 주식을 싸게 매수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게 됐다. 3월에 담아뒀던 에너지 관련 주식들이 매도는 하지 않았지만 쏠쏠하게 수익을 주고 있다. 오른다고 크게 기뻐하지도 않고 떨어진다고 크게 상심하지 않으면서 멘탈관리를 하고있다. 주식을 처음 시작했을 당시보다 많이 성장한 것 같다.

 

 

*스태그플레이션

경기 침체를 뜻하는 스태그네이션(Stagnation)과 물가 상승을 뜻하는 인플레이션(Inflation)의 합성어이다.
즉, 경기가 나쁜데(실업률 증가, 성장 정체) 물가는 게속 오르는, 경제 불황 속에서 고물가가 지속되는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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